카프라로도 다리를 만들더니 자석막대로도 다리를 만들었다. 햇살이 좋아서 그림자까지 제법 모양을 만들어주었다.^^
이 저녁에 알라딘에 앉아서 사진 올리고 있으니 랑이 한마디 하고 지나간다. 다시 알라딘이야?
그 '다시'가 무엇인지 나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