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첫 시간에 만든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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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4-30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시간에도 저렇게 잘 한다면 끼가 있으신거 아녜요?

미누리 2005-04-30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저의 재주라기 보다는 그저 선생님의 도안의 힘이랍니다. ^^
새벽별님, 수강생 둘을 놓고 선생님은 복잡한 샘플을 그냥 들이댑니다. 해 보세요. 처음엔 힘들어도 적응은 빨리 되니까요라면서요.
첫시간에 이런 걸 어떻게 만들어 정말 왕중왕 초보인데 하면서 겁먹었는 데 눈 빠지게 조그만 구슬들과 씨름하면서 비즈 꿰는 법을 조금씩 알아갔다는...^^

로드무비 2005-05-01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누리님, 저런 팔찌라면 저도 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쁘네요.
추천 한 방!^^

미누리 2005-05-01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첫 시간에 선생님이 보여 준 샘플보고 참 참한 팔찌네 그랬답니다.

세실 2005-05-01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우리 도서관보다 수준이 높네요.....예쁘요~~~

미누리 2005-05-01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지요?
그런데 도서관보다 수준이 높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미설 2005-05-02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여름에 하면 잘 어울리겠습니다. 이렇게 복잡해 보이는 것을 첫 작품으로 하셨다니 존경^^

미누리 2005-05-02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존경...^^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패턴만 알면 계속 반복하기만 하면 되요. 문제는 자꾸만 꼬이는 낚싯줄과 조그만 구슬들과 씨름하는 것이랍니다.-__-;;

진주 2005-05-09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이 근무하는 도서관에서도 비즈강좌가 있나봐요. 거기보다 배우는 수준이 높다는 거 아닐까요?

미누리 2005-05-09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구나... 진주님은 역시 한글 해독이 저보다 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