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림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사람 인형은 잘 안 사주는 데 운좋게 다른 곳에서 얻어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였다.  그런데 이 바비가 보면 볼 수록 예뻐서 모델 삼아 여러장 찍었다. 남편이 엎에서 엄마가 더 좋아하는구만 하였다.

크리스마스 이후로 올리지 못한 사진들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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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1-07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아무리 바비가 이뻐도 규형이, 규림이 사진은 어디 갔나요?

미설 2005-01-07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 드뎌 시작하셨군요 ^^ 바비인형, 저도 마트갈때마다 눈여겨 보지요. 요거 맘에 드네요.. 규림이 좋겠어요^^

미누리 2005-01-07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새벽별님. 인형이 저도 입어보지도 못하고 타보지도 못한 것들을 가지고 있으니, 참...

조선인님, 제가 뒤로 올린 사진에서 규형이 규림이 사진 다 보셨지요?^^

미설님, 규림이도 마음에 드는지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세실 2005-01-10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보림이 바비선물 사줄때 사실은 제가 이뻐서 샀답니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좀 낯설어하죠? 저 오똑한 콧날하며 이국적인 이미지때문에~

미누리 2005-01-10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인형이 규림이의 첫 바비이니 규림이는 무조건 좋아라였어요. 이국적인 풍모는 이미 친구가 갖고 있는 바비를 통해 익숙해 져있었던 것이지요. 이걸 받던 친구 누구누구는 바비가 여럿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