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두르고 ...

서재에 눈도 오고 이젠 겨울이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미누리 2004-11-15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까지 지붕 바뀔 일은 아마 없겠지요? ^^ .

미설 2004-11-15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미누리님이다. 오랜만이어요..

미누리 2004-11-16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미설님이다. 저도 반가워요.^--^ 민우 귀여워요.

진주 2004-11-16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진짜네, 여긴 벌써 성탄절 분위기네요!

지붕은 성탄절까지 안 바꿔도 되지만 좀 더 자주 나타나셔야 해요~~~

미누리 2004-11-17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미님, 제가 좀 드문드문하네요. 좀 더 자주...노력하겠습니다. ^^*

chika 2004-11-22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 제 즐찾에서 미누리님 서재가 안보이는거예요.. 오랫동안 글도 못보고... 아침에 정신차리고 찾아보니 벌써 성탄을 준비중이시군요. 에이~ 걱정했는데.. ^^;;

히히~ 드문드문하시니 정말 다음엔 성탄인사를 하게 될런지도~ ㅋㅋ

미누리 2004-11-23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그럼 미리 크리스마스~?

설마 그럴라구요.^^

온 김에 작년 우리집 이상한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으로 서재 사진을 바꿉니다.

인도산 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이라니... 겨울 내내 불쌍한 나무가 시달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