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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
최성일 지음 / 연암서가 / 2011년 10월
평점 :
이책은 교보에서 서문을 읽다가 뭔가 찡한게 와 다와서 읽었던 책인다.지금은 고인이 된 최성일씨의 와이프가 대신 서문을 썼는데 이책이 고인의 유고가 되었던 책이다.나이도 아직 한창인데 어린애들을 두고 더났다니 너무나 안타까웠다.
몇년전 2005년도지? 나도 수술을 받았을때가 생각난다.그때 죽는다는게 어떤건지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했는데..설명하기도 곤란하다.
몰랐던 사실은 "책으로 만나는 사상가"-정확한 제목인지는 모르겠지만 등의 책들이 나와 있엇다는거다.왜 여태 그걸 못 봤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당장 찜해 놓고 아마 곡 사볼것이다.이런 스타일의내용과 챋들을 워낙 좋아해서 놓치기 싫은 책들이다.어쨋든 최성일씨 정말 책 많이 일고 절제된 스타일의 글을 쓰서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좀 미안하지만 장정일 다음으로 깔끔했다.장정일 글스타일을 워낙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기준을 거기에 두는 바람에 그래서 그렇지 , 그 사람이 쓴책은 아마 다 사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