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만 더울뿐만 아니라 밤에도 더운 요즈음 집에서 에어콘 없이 책읽기도 힘이든다.알라딘에서 본낸 책부터 읽으려 했지만 <한 신경병자의 회상록>은 정말 머리까지도 더워지는 책이라 이 여름에 짜증만 더 할뿐이다.
그래서 뭘 읽을까 고민하다, 어제는 영풍에서 <1Q84>3권을 바로싸서 읽었다.이럴때는 소설이 최고다.
내용도 실망시키지 않고 그런대로 술술 읽힌다.
겸사 겸사 둘러본 진열대에 읽을만한 책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