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 밤11시가 되도록 퇴근을 못하고 있다. 일 같지도 않은 일을 이렇게 늦게까지 남아서 하는 내가 참 한심 스럽다.알라딘에서 서평단으로 오는 책들이 이제 대충 어떤 종류들이 오는지 감이 온다. 뭐, 받는 사람들 마다 차이가 있게지마는 평소 내가 즐겨 보던 책이 아니고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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