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알라딘에서 도착한 책들이다. 몇번 서점에서 검토 한 뒤 괜찮은 책들이라 또 저지른다.요즈음은 그래도 읽는 속도가 사는 양에 거의 50%이상은 넘어 선 것 같다. 





 

 

 

 

 

 

 

 

 

 

 

너는 모른다,내집 마련의 여왕.1984 다 재미있는 소설들이다.1984는 다른 판본이 있지만 펭귄클래식 판이 한 번 더 보고 싶어 산 책이다. 

레닌재장전은 표지의 레닌의 그림이 너무 강렬하게 다가온다.지젝 읽기의 연장선상에서 구입했다.뉴레프리뷰는 아직1권도 완독을 못했는데...쯥 

부지런히 또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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