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간만에 종로로 갔다.혼자하는 발걸음이라 교,영풍,반디 3군데 쭉 둘러 보았다.영푸에는 SES의 유진 사인회가 있었다. 실제로 보니 연예인은 연예인 이었다.  

올해 목표는 집에 있는 책 위주로 독서를 하려고 하는데 책 나오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다.당장 사고 싶은 책이 너무 많이 나왔다 

 

 

 

 

 

오래간만에 구미가 당기는 LIST들이다.요즈음 책 디자인이나 내용들이 정말 많이 좋아진것 같다. 

 

 

 

 

 

서점에 온통 깔린 책 들이라 좀 조용해지면 볼려 헸더니 내용이 조금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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