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 김연수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에서 코스모스에대해서 나오는 걸 보고 나도 한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에 한번....양장본과 보급판 가격 차이가 너무 나네...
부의미래 : 좀 두껍지만 퇴근시 버스에서 읽어면서 졸기엔 그만 일듯...
산이좋아 산에사네 : 교보에서 봐 둔책...내용뿐만 아니라 노후의 로망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