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주 완독한 책이다.6월을 완독과 시작 했다. 이번달은 조짐이 좋다 5월에 못 읽은 강유원의 <책>과 조정환의 <미네르바의 촛불>완독도 가능 할 것 같다.
<미네르바의 촛불>은 로쟈의 인문학 서재보다 먼저 읽었는데 손이 잘 잡히지 않은 책이다.
읽고 있는 중에 노대통령의 서거로 김이 좀 샌면이 있다.어쨌든 읽던 책은 마져 읽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