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시내 2013-11-12  

안녕하세요, 김연경 님의 "미성년"이라는 소설을 참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그 어느 소설보다 가슴 저릴만큼 섹시한 소설이었어요. 그렇게 활자를 통해서만 보게 되었던 작가님을 가까이 볼 수 있어 좋네요. 앞으로도 멋진 글 많이 써 주세요. (물론 쓰고 계시지만...)

 

 
 
2013-11-13 1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1-14 11: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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