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의 분기가 채 가라앉지 않아 회사에 오자마자 업무보고도 미룬 채 페이퍼부터 끄적이고,마음을 좀 가라앉히자 싶어 마이리뷰를 보는데, 이건 또 뭐야.똑같은 리뷰가 장장 60권의 책에 복사되어 있다.정말 썰렁하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