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의 분기가 채 가라앉지 않아 회사에 오자마자 업무보고도 미룬 채 페이퍼부터 끄적이고,
마음을 좀 가라앉히자 싶어 마이리뷰를 보는데, 이건 또 뭐야.
똑같은 리뷰가 장장 60권의 책에 복사되어 있다.
정말 썰렁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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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1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7-01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이신 분, 저랑 똑같은 의심을 하는군요. -.-;;

Mephistopheles 2006-07-01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로 먹을려는 사람이 참으로 많군요...누군지는 알것같기도 하다는..^^

하늘바람 2006-07-01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허접하게써도 얼굴이 붉어지던데

조선인 2006-07-01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Thanks to를 노린 거겠죠. 뭐.
하늘바람님, 리뷰는 잘 썼는데, 똑같아서 문제죠. -.-;;
새벽별님, 그러게요. 일본여행하면서 60권 들고다니기 쉽지 않았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