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을 보고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이토록 멋진 이팔청춘이 얼마나 멋진 어른이 될까 기대했었다.
사실 제목만 보고 수학 관련 추리소설이라 여기고 빌렸는데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되어 기쁘다. 원래 성탄절은 관심없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 동심을 되찾은 기분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oule 2016-12-26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면 솔로몬의 위증을 한번 먼저 읽어보겠습니다!

조선인 2016-12-26 0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 보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