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인체의 신비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2
도리스 뤼벨 지음, 김동광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1년 4월
구판절판


직접 아이의 머리카락을 붙여 보고, 지문을 찍어볼 수 있어요. 다만 곱슬머리라고 표기했네요. 고수머리가 표준어 아니던가요?

이런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정을 지으려면 40개 이상의 얼굴 근육이 움직여야 한다네요. 팝업을 열어 얼굴 근육의 모양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책을 구한 목적, 심장. 예쁜 하트를 열어보면 심장의 모양을 확인할 수 있어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숨은아이 2006-02-12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위 책도 그렇고, 도리스 뤼벨이란 작가 기억해야겠어요.

조선인 2006-02-13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의 안목 덕분에 저도 좋은 책을 만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