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덕분에 마로 이름이 들어간 책이 또 생겼어요.

'안녕 마로'는 알고 보니 마로가 토끼여서 당황했는데,

'아빠가 마로에게 들려주는 바른사회 이야기'의 경우 저자의 친딸 아명이 '마로'라고 하네요.

원래 옆지기가 꼭 이런 책을 쓰고 싶어하는데,

제목이고 내용이고 선수친 책을 발견하면, 옆지기 표정이 어쩔지 궁금합니다. ^^;;

고마워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영엄마 2006-02-10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마로 이름 덕분에 결국(?) 이 책을 선물 받으셨군요. 감사페이퍼를 날마다 올리고 계신 것 같아요~. 부러워라...(나도 셋째 가질까봐~ㅎㅎ)

조선인 2006-02-10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영엄마님, 가지세요. 응원할게요. ㅋㅋㅋ

ceylontea 2006-02-10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셋째~~!! ^^

조선인 2006-02-11 0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도 응원하시는 거죠?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