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진실로 하루가 새로웠다면,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선배 중 이 문구를 신조로 삼은 이가 있는데,오늘 문득 궁금해진다.혹시 선배는 유래를 알았던가?
탕왕이 세숫대야에 써놨던 글이라는 걸 알게 되니 왜 이리 웃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