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집을 나갔어요"와 "일곱 마리 눈먼 생쥐"를 마로에게 선물해준 클리오님,"기러기"와 "구름빵"을 마로에게 선물해주고,제게 "비빔툰"을 선물해준 호정무진님, 고맙습니다.그런데 호정무진님은 반칙을 해서 조금 덜 고마와요."갯벌이 좋아요"까지 선물하시다뇨.그러면서 제가 고르는 선물을 싫으시다뇨.너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