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집을 나갔어요"와 "일곱 마리 눈먼 생쥐"를 마로에게 선물해준 클리오님,
"기러기"와 "구름빵"을 마로에게 선물해주고,
제게 "비빔툰"을 선물해준 호정무진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호정무진님은 반칙을 해서 조금 덜 고마와요.
"갯벌이 좋아요"까지 선물하시다뇨.
그러면서 제가 고르는 선물을 싫으시다뇨.
너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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瑚璉 2005-11-07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좋아하면 좋을텐데요. 재미있게 보세요.

클리오 2005-11-07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군요. 마로와 즐거운 시간 되시길~ ^^

조선인 2005-11-08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2005-11-08 1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08 2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