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변호사
오야마 준코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폴리오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정말 간만에 키들키들거리며 책을 읽었다. 개그콘서트보다 냉장고를 부탁해야말로 진짜 생활의 개그프로그램이라 여긴다. 고양이 변호사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유머다.
* 키들키들이라고 써넣고 오타를 고치려다 키득과 흔들을 함께 쓰고 싶어했구나 깨닫고 굳이 고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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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5-04-18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들키들 좋은데요ㅎㅎ 막 상상돼요.
바구니로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