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3
김이설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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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책표지는 항상 여자다. 여자의 이야기를 하는 여자이니 여자 얼굴이 표지인 것도 당연하지만, 여지껏 그녀의 표지는 책보다 한참 모자랐다. 이번에서야 비로소 책과 표지가 하나로 어울렸다. 선화만큼이나 표지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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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4-11-20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책과 표지가 잘 어울려요^^
선화만큼이나 표지도 예쁘다! 평이 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