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택배가 왔었대요. 경황이 없어서 이제서야 씁니다.

2권 모두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오즈마님께 땡스투를 해달라고 속닥일 것을. ㅎㅎㅎ

고맙습니다.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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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s 2005-07-26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받으셨군요.
마로랑 재미있게 잘 읽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