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뵙고 조용히 의논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 ㅠ.ㅠ

책을 구체적으로 고르시지 않은 터라 제맘대로 몇 가지 골라봤습니다.

Love you forever는 자장가로 좋습니다.
마로는 아직까지도 매일밤 이 노래를 불러줘야 합니다.
또 이제 태어날 아가니 목욕놀이책이나 헝겊책이 좋을 거 같아
꼬물꼬물 애벌레를 골랐습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주문하겠으니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물론 다른 책을 고르셔도 됩니다.


인터라겐님, 새로 고른 책으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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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6-24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무지 빠르십니다요.. 감사해요.. 조선인님...

2005-06-25 2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토토랑 2005-06-25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이제야 봤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책이랑 꼬물이 애벌래도 넘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