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水巖 > 수암 갤러리 - 所藏品展 3部

『두 자매』 靑石 작 한지에 채색 220×400㎜ 1976년작
지금은 고인이 된 아동화를 그리는 청석(아호임)이 1976년에 알게 되었다. 내게 딸만 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려 준 그림이다. 동화책에 열심히 삽화도 그리고 아동화도 그리고 하더니 일찍이 타계하였다.
이 그림은 아이들 학교 다닐때까지 아이들 방에 걸어 준 그림이다.

『나무와 집』 마청육 作 보드지에 콘테 246×350 ㎜ 1976년작

『누드』 박진모 作 보드지에 유화 142×177 ㎜ 1979년작

『한국판화10년展 기념작』 다. 라. 마 목판화 각각 135×190 ㎜ 1969년작
한국판화 10년전을 기리기 위해 만든 소품 청첩장 용지에 찍은것. 이항성 作

『地靈(지령)』 이항성 작 종이에 유화 372×257 ㎜ 1968년작

『까치와 호랑이』 수암 판화 원작자 미상 280×390 ㎜ 1973년 刻
민화호랑이 그림을 목판화로 재현한 세번째 호랑이판화 656/700

『端午 風情』 혜원 그림을 목판화로 재현 수암 刻 8/700 330×255㎜ 1969년 각

위의 목판화를 채색하고 back을 보드지로 한번 찍어 고풍스럽게 만든것 채색 견본용

『聽琴賞蓮』 혜원 그림 수암 刻 350×275 ㎜ 5/700 1972년 刻

『雙六三昧』 혜원 그림 수암 刻 350×275 ㎜ 3/700 1972년 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