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몸싸움을 벌려야했습니다.

갯수가 많으니 포크 하나만 양보하라는 여직원에게 쌍심지켜고 덤벼들어 도로 빼았었어요.

사진 찍어 자랑질할 생각하니 입이 쭈욱~ 찢어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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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5-02-18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 뭐여요.. 뭐... 뭔지 정말 궁금하잖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