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몸싸움을 벌려야했습니다.
갯수가 많으니 포크 하나만 양보하라는 여직원에게 쌍심지켜고 덤벼들어 도로 빼았었어요.
사진 찍어 자랑질할 생각하니 입이 쭈욱~ 찢어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