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옆지기 걱정되서 제 서재에 들락날락 하셨더군요.
언니가 보내준 카드와 퍼즐은 어제 저녁에야 받았습니다.
경비실에서 찾아가라는 연락은 그제부터 받았으나 경황이 없어서. 쩝.
카드가 아니라 택배라 깜짝 놀랐고, 지나가듯 한 제말을 잊지 않고 마로 퍼즐을 선물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살까말까 보관함에 담았다 뺐다 하면서도 퍼즐 정보가 자세하지 않아 구입을 안 하고 있었는데,
막상 열어보니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다른 이들에게도 강추하기 위해 리뷰를 올려 화답하겠습니다.
사진은 다음 기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