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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어(魚)와 울어도되어(魚)와 기운내어(魚)도 살지 않을까요? - 2004-12-09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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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살어, 내게 기대어, 내 안에 쉬어 도있지 않을까요 ? - 2004-12-0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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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좋치, 괜찮치, 내 품이 좋치... 치자 고기도 인정해주세요^^ - 2004-12-0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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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멋진 분들!! - 2004-12-09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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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漁 , 숨漁 가 간절히 필요해요........ - 2004-12-0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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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내(川), 살내(川), 잘내(川), 도망갈내(川), 수영할내(川)라는 강에 살던 물고기들이 막막해(海)로 모여들었네요. - 2004-12-0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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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 싫어, 죽어... 얘들도 끼워달래요!!! - 2004-12-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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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괴로우나 그 가운데서 이렇게 슬프고도 따뜻한 말들이 만들어지는군요^^ - 2004-12-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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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놀랍습니다. - 2004-12-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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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 2004-12-1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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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땜에내몬살어... - 2004-12-10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