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꼭 따우님께 책을 부치겠습니다.
그리고 따우님, 좋은 책 골라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람구두님 페이퍼에 올린 글을 보고,
토니 모리슨을 고르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딱 맞아떨어져 좋았구요,
마로가 코끼리에 폭 빠져있는 걸 어떻게 알았지 의심도 해봤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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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난..글솜씨를 메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