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나한테 온 거라구? 봉투 이쁘네. 업무상 보낸 건 아닌 듯 한데.


 

 

 

 

 

 

 

 

호옷, 도톰하다 했더니, 안에도 포장이 있네?


앗, 스윗매직님, 이건 너무 이쁘잖아요? 마로 팔찌라고요? 내가 하면 안 되나? 손목 굵은 게 죄지. ㅠ.ㅠ

회사에 남아도는 책 드리고 이런 걸 받아도 되나. 심지어 비매품인데... 음... 이 원수를 어찌 갚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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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magic 2004-08-11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가요 비즈수업을 인터넷으로 도강을 해서요 팔찌의 모냥새가 세련되지 못함을 용서해 주세요.
아, 글고 반칙 아니예요. ^^ 저 한테 선물 보내 주신 분들은 다 하나씩 챙기셧다는 ^^;; 극구 사양하신 아영엄마님 빼고 ~ 아영엄마님 배아팠으면 좋겠어요. 사진으로 보기보다 훠얼씬 더 예쁜척 해주세요. ㅎㅎ

조선인 2004-08-11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 사진보다 무진장 이쁩니다. 실은 회사 언니에게 자랑하러 갔다가 뺐길 뻔 했다는...

아영엄마 2004-08-31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거 못봤는데..차라리 못 볼껄..ㅜㅜ 저는 괜히 이벤트로 책 한 권드리면서 다시 받는다는 것이 죄송해서 극구 사양을 했더니만... 윽~ 갑자기 배가 아파온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