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이 모두 액자 속 그림이 마로랑 닮았다고 하네요.
(ㅎㅎㅎ 마로가 이렇게 이쁜가?)
저로서도 도무지 이쁜 그림을 가릴 수 없어서 사진 안 넣고 그림액자로 삼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메이지까지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