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통계대상: 알라딘 구매리스트
- 통계건수: 총 131개(도서, 음반, GIFT, 화장품 포함)
2. 비용
- 총 구매액 1,381,490: 이상하다, 난 분명 이렇게 돈을 많이 썼을리 없다... 버그다!!!
- 제일 비싼 책: 김대중 자서전 49,500원
- 제일 싼 책: 스마일 스쿨 한글 1단계 각 2,940원
- 평균가: 10,546 (예-야성적 충동 10,500원)
3. 판매처별
- 1위: Universal
- 2위: 키즈아이콘
- 3위: EMI
그렇다... 난 올해 분명 예년보다 책을 적게 샀다... 대신 CD를 꽤 질렀다...
LP로 가지고 있던 음반들을 CD로 새로 장만하고 있는 중...
키즈아이콘이란 듣도 보도 못한 출판사는 알고 보니... 뽀로로 전문 출판사... 해람이... ㅠ.ㅠ
4. 저자별
- 한 저자의 책을 1권 이상 구매한 사례가 없다. 유일한 예외가 선물로 산 심윤경씨.
- 만화책까지 포함하면 강경옥씨. 중고샵에서 별빛속에랑 라비헴 폴리스 장만. ^^V
5. 분야별
- 1위: 그림책. 해람이 거랑 돌잔치 부조금 대신 산 책들.
- 2위: 동화/명작/고전. 당연히 마로 거.
- 3위: 록/모던록/얼터너티브. 내 CD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