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마님의 페이퍼를 읽고. 

"너 나보다 돈 많아?" 

"너 나보다 똑똑해?" 

'owner'는 두 마디 질문 아닌 질문을 던졌고,

우리 모두는 속된 말로 시키는 대로 까야 하는 신세가 됐다.  

 

 

 

 

 

 

자존심, 자부심, 자신감이 모두 사라져 기계가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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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2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0 1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0-08-20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전호인 2010-08-20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띠ㅠㅠㅋㅋ

조선인 2010-08-23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 섬님, 전호인님, 함께 울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