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쏭달쏭, 왜 다르게 보일까? ㅣ 어린이 수학자 시리즈 6
전지은 지음, 현석 그림, 박영훈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재미있었다. 수학을 만화로 만들어서 재미있었다.
여기엔 어디 있는 거야? 내 방 청소는 내 손으로!, 암호를 풀어라!, 다른 그림 찾기, 이야 방학이다! 등등 많이 있다. 쉬어가기도 있다. 이 이야기들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난 이 책이 좋다. 난 이 책을 읽고 수학을 더 열심히 하기로 다짐했다.
나는 이 이야기가 제일 좋다. 뭐냐하면 납치당한 여배우다. 여배우가 납치당했을 때 탐정이 추리를 열심히 해서 배우를 살려낸 이야기다. 여기에서 신기한 건 한 쪽이 흰 얼룩말이다.
어디 있는 거야는 화장실 찾다가 공연도 못 본 얘기이다. 이것이랑 비슷한 건 창문이 몇 개냐고요?다. 난 이 책이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