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글자
오른쪽으로 벌어지는 삼각형을 생각하며 글씨를 씁니다.
가거나너다더라러마머바버사서아어자저차처카커타터파퍼하허

∧모양글자
아래로 벌어지는 삼각형을 생각하며 글씨를 씁니다.
고그노느도드로르모므보브소스오으조즈초츠코크토트포프호흐

◇모양글자
마름모 모양을 생각하며 글씨를 씁니다.
구누두루무부수우주추쿠투푸후
 
   

요새는 1학년도 다 시험을 본단다. 거꾸로 가는 세상 같으니라고.
어쨌든 학기말고사 예행연습 차원으로 요새 가끔 단원 평가를 하나보다.
그런데 마로가 틀려온 문제를 보고 황당했다.

모양글자인 것은 어느 것인가요?
우리나라에 왠 모양글자?
언제부터 훈민정음이 상형문자가 되었단 말인가?
혹시 움직씨니, 그림씨니 하듯 한글화된 문법용어일까 싶어 옆집 엄마에게 물어봤는데
그녀도 모른다면서 교과서를 찾아보잔다.
그 덕분에 알게 됐다.
내가 딸아이 쓰기 교과서를 처음으로 들춰본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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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8-06-11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음에 의해서 나뉘는 모양이군요.
저는 쓰기책을 가끔 들춰보기는 합니다만 저런건 신경도 안썼지요..
뭘 본게야..?

조선인 2008-06-11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학교 1학년이니까...라고 생각하며 마음껏 놀렸는데, 아이가 2개나 틀렸다고 울상이니 좀 신경을 써야하나 봐요. ^^;;

이정아 2008-06-11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학부형 되면 이런것도 신경써야 하는구나. 난 유치원 알림장도 잘안보는데...

조선인 2008-06-1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러다 큰코 다친다. 애 초등학교 입학시킨 뒤 별별 마음고생이 장난 아니다. 주말마다 이웃집 학부모랑 얼굴 트고 인사 다니고. 정치가 따로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