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이야기
이솝 원작, 제리 핑크니 글 그림, 김세희 옮김 / 국민서관 / 200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양치기 소년아
그렇게 거짓말을 많이 해서 아무도 안 도와주는 거지.
거짓말만 안 하면 돼.
양치기 소년아 알았지.
내 편지를 보고 차근차근 읿어보렴
내가 가르쳐 줄게.
양치기 소년아 힘내고 많이 사랑해줄게.

- 마로 6살.

* 차근차근 읽어보렴이라는 표현에 감동은 했으나 맞춤법은 살짝 틀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람돌이 2008-03-02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양치기 소년이 감동하겠어요. ^^

조선인 2008-03-02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ㅎㅎ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