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진을 확대해보니 해람이가 보이네요.
마로 동생인가봐요? 둘이 같이 웃고있는 사진이 무척이나 보기 좋습니다.
새삼 제가 얼마나 오랬동안 이곳을 떠나있었는지 느끼게 되네요.
반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