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8-02-02  

아 사진을 확대해보니 해람이가 보이네요.

마로 동생인가봐요? 둘이 같이 웃고있는 사진이 무척이나 보기 좋습니다.

새삼 제가 얼마나 오랬동안 이곳을 떠나있었는지 느끼게 되네요.

반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__)

 
 
조선인 2008-02-04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오래 떠나 계셨지만 돌아와줘서 기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