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Pei 2008-01-03
새해를 축하해요. 조선인님.
내가 많이 게으렀던 모양이군요. ^^
이 게으렀던 기간 나도 울 식구도 별일은 없었어요.
새로운 소식으로선, 올해 정식으로 내와 온 가족이 "대한민국 재외국민"으로 될 예정이라는 것.
지금까진... "朝鮮" = "나라가 아닌 어느 지역의 사람들"취급이었죠. ^^;
또하나는, 매우 가능성은 낮지만 한국에 출장 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
가능성, 1% 정돈가?
집안에선 "도쿄 디즈니랜드 먼저 갈까, 한국 먼저 갈까", 그런 이야기도 요즈음 많이 해요. ^ㅇ^ //
경제적인 문제가 최대의 難關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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