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 지구로 만든다는 건 지구의 과학기술에 기반하되 새로운 철학과 문명이 필요한 일이다. AI의 확산에 맞춰 철학, 국문학, 문학창작과 직원의 수가 개발자의 수를 넘어서고 있는 지금 우리가 해야할 고민과 유사하다.
변화란, 미지란, 예측불허란, 인류를 성장시키고 단련시켜욌지만, 대개의 인간은 막연히 불안하기만 하다. 나 역시 마찬가지고. 배명호 작가의 긍정 에너지가 참 부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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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1-04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술적 책 말고 좀더 쉽게 테라포밍을 이해할 수 있는 만화책이 있는데 테라포마스란 만하책이 있습니다.화성을 개조하기 위해 지구에서 보낸 바퀴벌레들이 몇배년 사이에 진화와 진화를 거급해 인간과 싸운대는 내용이지요.

조선인 2026-01-04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어어. 제가 제일 싫어하는 벌레네요. 볼 자신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