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내가 가장 세!
마리오 라모스 글 그림, 염미희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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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큰 개구리(하하 호호 입체북)>와 엮어 읽어도 재밌고,
<빨간 두건>이나 <아기돼지 삼형제>,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와 함께 읽어도 재밌다.
숲 속 친구들에게 '이 숲에서 누가 힘이 가장 세지?'를 연신 물어대며
'세상에서 내가 가장 세'라며 으시대던 늑대가
마지막으로 만난 아기동물(정확히는 아기 동물의 엄마) 때문에 큰 코 다치는 이야기.
아기 동물의 정체는 그림책을 보고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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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10-02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 읽으신 건 다 읽어보고 픈 마음이 생기네요

조선인 2007-10-02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지금껏 님의 서재에 있었는데. 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