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맘 2006-03-30  

예은맘이예요~^^
안녕하세요. 항상 궁금한점이 있었는데요, 마로~가 따님의 이름인가요? 아님 별명인가요? 너무 이상한 질문인가... ㅋㅋㅋ 제가 좀 단순하거든요. 여러군데에서 마로~에 대한 글을 봐서, 참 궁금했어요~^^ 꼭 답주세요~^^ 자주 놀러올께요^^
 
 
예은맘 2006-03-30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마로가 본명이군요. 에구... 그리고, 현재 임시중이세요? 저도 임신중이예요. 저는 다음달에 출산하는데, 언제세요?

조선인 2006-03-30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불쑥 예은맘님 댁에 드나들면서 제대로 인사를 나눈 적이 없네요. 음, 마로는 태명이었는데, 그대로 이름이 되었어요.
지금 아이의 태명은 백호(백두산 호랑이의 준말)인데, 아직 성별도 모르고 이름으로 쓰기엔 좀 이상할 거 같은데, 좋은 이름이 없어 고민중입니다. 아마 8월 말까지 계속 고민만 할 듯.
에, 그런데 다음달 출산이라니 그건 저도 몰랐어요. 기대되네요. 예은이의 미모를 생각하면 둘째도 이쁠 거 같아요. *^^*

예은맘 2006-03-31 0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감사함당~ 우리딸이 이쁘단 소리가~왜이리 듣기좋노~ㅋㅋㅋ

조선인 2006-03-31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