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1-03  

늦은 축하 ^^
소식은, 여수에 있을 때 들었는데(보았는데^^) 글만 스윽 보고 가느라 인사가 늦었어요 백호, 라고요? 예쁜 태명입니다 그 난관(작년, 이젠 재작년의 "피임 유감"을 기억한다는...)을 뚫고! 새 아가를 품으신 터라 제가 더 기쁘네요 아시죠 조선인님? 다 잘될꼬야요 :)
 
 
조선인 2006-01-03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별 걸 다 기억해주시는 따우님, 고마워요. 부비부비.
얼른 감기 훌훌 털고 올 한 해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