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Pei 2006-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2006년을 맞으면서 조선인님께 첫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조선인님과 귀여운 마로와 남편님, 조선인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평범한 인사말....다른 분들에게도 대체로 같은 문장.... -_-; ) 한복 구입은 아직 분투중. 단념은 하지 않았어요. 다시 님께 뭘 부탁 드리는지도......... ^ㅇ^;;;;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선인 2006-01-03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아직도 분투중. ㅠ.ㅠ
벌써 신정은 지나갔는데 설까지는 사실 수 있을까요.
이를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