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9-16  

조선인님!
모두 퇴근했는데, 저만 이리 갈 곳 몰라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들어가면 지지리 일만 시킬텐데.. 어디로 내뺄 궁리만 하고 있슴돠. 조선인님! 옆지기님과 마로랑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조선인 2005-09-16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직 퇴근 못했어요.
월요일도 출근 해야 한대요. 잉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