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5-06-06  

안녕 마로,
연휴동안 재밌게 보내시는것 같군요. 마로의 연휴 이야기 기다려 집니다. 6월 9 일 / 계속해서 씁니다. 무슨 일 있습니까? 5일째 아무 글도 안뜨는군요. 회사 일에요? 집에 일에요? 궁금하군요. 소장품전 4부, 안 보러 오실건가요?
 
 
조선인 2005-06-18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수암님, 이제서야 봤어요. 그래도 소장품전 4부는 진작에 봤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