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4-05  

안녕하세요.울보입니다.
그저 잠이 오지 않는 어느날밤 님이 생각이 나서 ,, 아니지 마로 생각이 나서요, 요즘 이미지 창에 마로 사진도 뜨지 않고 비어있어서요. 기분이 안좋으신건지,,아니면 일이 복잡하게 엉키어가시는건지,,그냥 삶이 궁금해서요,,잘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근황이 왜 궁금해지는지,, 그저 이밤 문득 마로의 이미지가 없는 님의 페이퍼를 읽다가 생각이 나서 안부인사를 드립니다,,좋은 사월되세요,,
 
 
조선인 2005-04-06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와요. 요새 울보님네 마실도 거의 못 갔군요. 옮긴 회사가 좀 많이 팍팍해요. 몰래 몰래 알라딘에 잠깐이라도 들어오기 위해 이미지를 몽땅 숨겼답니다. *^^*

울보 2005-04-06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아무튼 처음이라 적응기간이 필요해서 일거예요..
좀 한가해지면 그때 더 많은 글 과 이야기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