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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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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_-
이화에 희망이 있을까요? 괜실히 우울.... ㅠ.ㅜ
조선인
2004-11-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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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94년도에 21세기가 생긴 게 모든 발단이 아닐까 싶어 저도 우울합니다. 배신자라는 말에 속수무책 당해버렸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ㅠ.ㅠ
돌이켜보면 94년도에 21세기가 생긴 게 모든 발단이 아닐까 싶어 저도 우울합니다. 배신자라는 말에 속수무책 당해버렸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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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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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이화에서 21세기가 총에 당선되었었지요. 그 이후로 21세기와 관련된 이야기가 없는 걸 보면, 그게 마지막이었던 것도 같네요. 일상속에서의 투쟁을 부르짖던 그들, 계절학기 등록금 100% 인상-_-, 2학기에 죽어라 투쟁했지만 결국 뒷북이었던..그들의 주 공약이었던 이화교 복개와 관련된 사안 역시도 결국 숱한 서명운동 뒤에 묻혀버렸고.. 이미 2001년부터 인문대, 사회대엔 학생회가 안 서고 있다지요. (제가 성격이 활발하고 앞에 나서는 걸 좋아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사회대에서 함께 활동하던 친구들이 다 과학생회로 출마해버리고 저 혼자 단대에 남아서는 결국 그렇게 사회대 학생회가 무너져버렸지요. 과학생회 나갈 거 아니면 단대 학생회 선거 출마하라는 선배들의 목소리를 뒤로 한체... 휴우...러닝 메이트라도 있었으면 어떻게 해봤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저 혼자 달랑이었으니 더더욱;;) 그 덕분에 총학생회 선거에는 종종 운동성향이 같은 사회대-사범대가 함께 출마하곤 했었는데 그 중 사회대가 무너져버렸으니, 사범대가 혼자 출마하진 못하고..
2001년도 이화에서 21세기가 총에 당선되었었지요. 그 이후로 21세기와 관련된 이야기가 없는 걸 보면, 그게 마지막이었던 것도 같네요. 일상속에서의 투쟁을 부르짖던 그들, 계절학기 등록금 100% 인상-_-, 2학기에 죽어라 투쟁했지만 결국 뒷북이었던..그들의 주 공약이었던 이화교 복개와 관련된 사안 역시도 결국 숱한 서명운동 뒤에 묻혀버렸고..
이미 2001년부터 인문대, 사회대엔 학생회가 안 서고 있다지요. (제가 성격이 활발하고 앞에 나서는 걸 좋아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사회대에서 함께 활동하던 친구들이 다 과학생회로 출마해버리고 저 혼자 단대에 남아서는 결국 그렇게 사회대 학생회가 무너져버렸지요. 과학생회 나갈 거 아니면 단대 학생회 선거 출마하라는 선배들의 목소리를 뒤로 한체... 휴우...러닝 메이트라도 있었으면 어떻게 해봤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저 혼자 달랑이었으니 더더욱;;) 그 덕분에 총학생회 선거에는 종종 운동성향이 같은 사회대-사범대가 함께 출마하곤 했었는데 그 중 사회대가 무너져버렸으니, 사범대가 혼자 출마하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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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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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학내 운동 자체가 완전히 죽어버린 것이, 상대평가에 취업난에, 동아리 활동하는 이들도 현격히 줄어들었고, 학생회는 더더욱...;; 2002년인가 2003년이었던가에 공대 학생회장이었던 제 친구는 중운위에 한 번 나갔다 오더니 완전히 풀이 죽었다지요. 단대 학생회장 중 4학년이 거의 없어서 교육의 공공성에 대해 이야기해도 다들 그게 뭐냐고, 등록금 안 냈으면 학교 못다니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며 이해를 못하는 분위기였다더군요. 이번에도 오죽했으면 올해 총학에서 연사국장 하던 제 친구가 졸업을 안 하고 동연 선거에 출마를 했더라구요. 그 친구 휴학도 한 번 안 했을텐데, 동연 후보가 아무도 안 나왔는데 자리를 비워둘 수 없다며 학교를 6년 다니겠다는 엄청난 결의를...
무엇보다도 학내 운동 자체가 완전히 죽어버린 것이, 상대평가에 취업난에, 동아리 활동하는 이들도 현격히 줄어들었고, 학생회는 더더욱...;; 2002년인가 2003년이었던가에 공대 학생회장이었던 제 친구는 중운위에 한 번 나갔다 오더니 완전히 풀이 죽었다지요. 단대 학생회장 중 4학년이 거의 없어서 교육의 공공성에 대해 이야기해도 다들 그게 뭐냐고, 등록금 안 냈으면 학교 못다니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며 이해를 못하는 분위기였다더군요. 이번에도 오죽했으면 올해 총학에서 연사국장 하던 제 친구가 졸업을 안 하고 동연 선거에 출마를 했더라구요. 그 친구 휴학도 한 번 안 했을텐데, 동연 후보가 아무도 안 나왔는데 자리를 비워둘 수 없다며 학교를 6년 다니겠다는 엄청난 결의를...
조선인
2004-11-2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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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본적으로 사투를 긍정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릇된 사투의 폐해와 그로 인한 분열과 약화라는 최악의 사례가 바로 21세기라고 생각됩니다. 뭐 시대의 변화니, 사회의 변화와 맛물린 문제라고 하지만 21세기만 아니면 이 정도 망조는 안 되었을거에요. 이젠 5학년은 기본이요, 6학년은 해야 결의로 인정되는게 너무 가슴아픕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사투를 긍정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릇된 사투의 폐해와 그로 인한 분열과 약화라는 최악의 사례가 바로 21세기라고 생각됩니다. 뭐 시대의 변화니, 사회의 변화와 맛물린 문제라고 하지만 21세기만 아니면 이 정도 망조는 안 되었을거에요. 이젠 5학년은 기본이요, 6학년은 해야 결의로 인정되는게 너무 가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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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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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잘은 모르지만 장학금 제도가 아주 요상하게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받기 더 힘들어졌다는 소리가-_-;; 뭐 이젠 총도 투쟁을 안 할테니 갈수록 가관일듯 싶네요..에효..
이번에 잘은 모르지만 장학금 제도가 아주 요상하게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받기 더 힘들어졌다는 소리가-_-;; 뭐 이젠 총도 투쟁을 안 할테니 갈수록 가관일듯 싶네요..에효..
조선인
2004-11-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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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은 또 왜요. 갈수록 가관이네요.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ㅠ.ㅠ
장학금은 또 왜요. 갈수록 가관이네요.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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