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9-27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먼저 추석 인사 감사드립니당~ ^^
전 저희집에서 차례를 모시기 때문에 오늘, 엄마 곁을 어슬렁(?) 거리며 가끔가다 전을 뒤집기도 하고 설거지를 하기도 하고 쪽파를 다듬기도 했네요. ^^*
보름달이 떴어요. 님의 가족분들 모두의 바람이 다 이루어지는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바랄게요. ^^
 
 
조선인 2004-10-01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본가이신가 보군요. 어머님 안마 많이 해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