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le 2004-09-04  

오늘,
카르푸에 갔다가 마로를 본 것 같아요. 귀여운 여자아이였는데 조금 큰 다른 여자아이들이랑 카르푸 식당에서 바나나를 먹고 있었어요. 5시쯤이었는데 혹시 카르푸에 오늘 마로, 갔었나요.
 
 
조선인 2004-09-06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주말엔 약속이 많아서 아예 장을 못 봤어요. 아까와서 어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