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 2004-08-19  

허접한 제 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참으로 게으른데...
필이 꽂혀야 글 한두개 쓸까말까한데...
조선인님 방에 오니... 부끄럽네요.

각설하고... 감사합니다. ^^;;

그런데 마로가 따님인가요? 대문에 걸린 이쁜 아가씨?
 
 
조선인 2004-08-19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제 31개월이에요. 그리고 마로가 본명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