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나무 2004-05-18  

지금은 좀 어떠신지??
지난번에.......상황파악 못하고.....왕수다를 주책바가지로 떨고간
책나무입니다.....ㅡ.ㅡ;;
매번 글을 좀 남겨볼까?하다가 그냥 돌아서서 나가곤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정말 섣불리 내가 무슨말을 어찌하여야하나?란 생각에
조심스러워지더군요!!

지금은 좀 많이 괜찮으신지 염려가 되어 한번 글을 남겨봅니다...^^
얼른 님의 몸과 마음을 추스렸으면 하네요!!
마로를 위해서요!!
 
 
조선인 2004-05-18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원기회복했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다른 이의 서재를 구경하며 코멘트도 남겨봤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참, 그동안 회사에서 일이 손에 안 잡혀 딴짓하느라
님을 위한 작은 선물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허접한 거지만... 주소 남겨주세요.

책읽는나무 2004-05-18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선물요??
아니.....저~~~~
고맙긴 한데....이런상황에서 제선물을 만드셨다니.....넘 황송해서리~~~ㅠ.ㅠ
어쩌죠??
받아야 할것인가?? 말것인가??....무지 또 고민했더랬습니다..^^

절 위해서 준비하셨다니....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소는 제가 님의 페이퍼다 서재주인보기해서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