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5-15  

어쩐지....
갑자기 바뀐 이미지, 예쁘긴 했지만 어쩐지 처연해 보여서....
아...뭐라 위로해 드려야 할지. 저는 큰 딸이라, 아직 엄마가 돌아가신다는 게 멀고 먼 일로만 생각되는 철딱서니인데...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얼른 기운 차리시길 바랍니다.
 
 
조선인 2004-05-15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